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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OutSky 2004-11-14 23:32:45
제 목 ▒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
#1 .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하는 반면

가장 뜻깊고,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는

이미 흘러간 물과도 같을뿐더러

그것이 아무리 최악의 것이였다해도

지금의 자신을 어쩌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것은

지나온 시간이 얼마나 훌륭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 시간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입니다.

자신이 그토록 바라고 소망하는 미래는

자신의 과거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는 사실.

기억하십시오.

우리 인생의 목표는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보이지 않는 소중한 사랑" 中 에서




#2.
젊다는 것은,

삶이 지금 같지는 않을 거라는 확신을 갖고 있을 때이다.

지금이 가장 힘든 때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꺼이 헤쳐 나가는 때....

모든 것이 별 이유도 없이 밝게 보이는 그런 희망의 시간.


젊지 않다는 건,

삶이 크게 변하지 않을 거라는 걸 받아들이는 때가 아닐까.

그렇다고 어둡지는 않게, 그런 희망의 시간.


존재하는 것들 모두 애틋하다.


우리는 세상속에서 살아가지만

세상과 한통속이 되었을때 괴롭고,

한통속이 되지 않으려 할 때도 괴롭고

한통속이 되려 할 때도 괴롭다.


전경린 / 그리고 삶은 나의 것이 되었다 본문에서




#3.
참으로 살아 가고자하는 의지만 있으면

나에겐 고난이나 역경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스스로 주저앉고자 하는 마음이 문제였지

이길 수 있다는 의지만 있으면 삶도 충분히

살아볼 만한 거였습니다.

운명의 바람이 거세면 거셀수록

내 삶의 옷깃을 단단히 거머쥐면 되는 게 아니겠습니까.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걸어가다 보면

그 바람 속에서 때로 흔들리다 보면

결국에는 햇빛 찬란한 날도 오지 않겠습니까.

고난이란 언제까지 계속 되지 않습니다.

그 속에서 주저앉고 주저앉지 않고는

순전히 내 의지에 달린거였습니다.


이정하 /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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